청년 전세대출 조건부터 한도·이자까지 총정리, 최대 1억 5천 받기

청년 전세대출은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이 보증금의 80%,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연 2.2%부터 빌릴 수 있는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이 가장 대표적이에요.

전세 계약서에 도장을 찍기 전에 얼마까지 빌릴 수 있는지 몰라서 불안했던 분이 많을 거예요. 상품 이름이 비슷하고 조건도 자주 바뀌니까 어디서부터 확인해야 할지 헷갈리는 게 당연해요.

그래서 이 글에서는 청년 전세대출 상품의 종류와 조건부터 한도, 신청 방법과 만기 연장 방법, 이자 계산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청년 전세대출이란?

청년 전세대출이란 전세보증금이 부족한 ‘만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정부가 연 2.2%부터 시작하는 낮은 금리로 전세자금을 빌려주거나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예요. 가장 대표적인 상품은 주택도시기금이 운영하는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이에요.

시중은행 전세대출과 달리 소득과 자산 기준을 통과해야 하는 대신 금리가 훨씬 낮은 편이에요. 은행이 바로 내주는 상품이 아니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나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보증서를 거쳐 은행이 대출을 실행하는 구조예요.

  • 운영 기관: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기금이 상품을 만들고, 우리·국민·신한·하나·농협은행 같은 취급은행이 대출을 실행해요.
  • 보증 기관: 대출 보증서는 HUG나 HF 중 한 곳에서 받아요.
  • 대상 연령: 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무주택 세대주(세대주 예정자 포함)가 받을 수 있어요.
  • 금리 방식: 국토교통부가 고시하는 변동금리라서 시기에 따라 조금씩 달라져요.

정리하면 청년 전세대출은 이름이 하나여도 운영 기관과 보증 기관이 여러 곳이라서, 내 상황에 맞는 상품부터 고르는 게 중요해요. 같은 청년이라도 소득과 사는 지역에 따라 받을 수 있는 상품이 달라지니 바로 아래 종류부터 비교해 보세요.

청년 전세대출이란?

청년 전세대출 종류

청년 전세대출의 종류는 주택도시기금의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한국주택금융공사의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자금보증’, 서울시의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보증금과 월세를 함께 빌리는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 이렇게 네 가지로 정리돼요. 이 가운데 전세만 다루는 상품은 앞의 세 가지예요.

소득이 낮고 보증금이 3억 원 이하라면 금리가 가장 낮은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을 먼저 보는 게 좋아요. 서울에 산다면 버팀목과 서울시 이자지원 중 내가 실제로 내는 금리가 어느 쪽이 낮은지 따져 보세요.

상품명운영 주체대상핵심 조건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주택도시기금(국토교통부)만 19~34세 무주택 세대주보증금 80% 이내, 최대 1억 5천만 원, 연 2.2~3.3%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자금보증한국주택금융공사(HF)만 34세 이하 무주택자부부합산 연소득 7천만 원 이하, 최대 2억 원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서울시·하나은행만 19~39세 서울 청년최대 2억 원, 서울시가 연 2.0% 지원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주택도시기금만 34세 이하 단독 세대주보증금 최대 4,500만 원, 월세 최대 1,200만 원

표를 보면 전세만 빌리는 상품과 월세까지 함께 다루는 상품이 나뉘고, 한도와 금리 구조도 제각각이에요. 중소기업 재직자 전용으로 따로 있던 ‘중기청 대출’은 2025년부터 청년전용 버팀목에 통합됐어요.

청년 전세대출 종류

🏢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

중소기업 청년 전세대출은 지금은 별도 상품이 아니라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에서 ‘연 0.3%p 우대금리’를 받는 방식으로 이어지고 있어요. 중소·중견기업에 다니는 청년이거나 청년창업 지원을 받는 창업자가 대상이고, 우대는 적용일로부터 ‘최대 4년’ 동안 이어져요.

예를 들어 연소득 2천만 원 이하 구간의 기본금리 연 2.2%에서 우대금리 0.3%p를 빼면 연 1.9%가 돼요. 다만 대기업·공기업 재직자나 공무원, 사행성 업종 종사자는 우대금리 대상에서 빠져요.

  • 대상 기업: 중소기업이나 중견기업에 재직 중이어야 하고, 소속 기업이 대기업·공기업·사행성 업종이면 우대를 받을 수 없어요.
  • 우대 폭: 기본금리에서 연 0.3%p가 빠지고, 일반 우대금리는 합쳐서 최대 0.5%p까지만 적용돼요.
  • 적용 기간: 우대가 적용된 날부터 최대 4년까지만 이어져요.
  • 연장 때 유의점: 연장할 때마다 재직 여부를 다시 확인하고, 조건이 맞지 않으면 우대금리가 빠져요.

중소기업 우대는 입사만 하면 끝나는 혜택이 아니라 재직 상태를 계속 유지해야 이어지는 혜택이에요. 첫 연장 때는 우대금리를 받은 중소기업 청년에 한해 원금 10% 상환 없이 연장할 수 있으니, 만기 전에 취급은행에 해당 여부를 꼭 물어보세요.

🛡️ 청년 특례 전세대출

청년 특례 전세대출은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자금보증’을 이용하는 대출로, ‘최대 2억 원’까지 보증을 받을 수 있어요.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34세 이하 무주택자’이고, 본인과 배우자의 합산 연소득이 ‘7천만 원 이하’여야 해요.

일반 전세자금보증보다 요건이 완화돼서, ‘1억 원 이하’로 이용하면 상환능력별 보증한도 심사를 건너뛰고 ‘보증비율 100%’가 적용돼요. 하지만 보증요건에 맞아도 은행 내규와 심사에 따라 대출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니 최종 결과는 은행에서 확인해야 해요.

  • 보증 기관: 한국주택금융공사(HF)가 보증서를 발급하고 은행이 실제 대출을 실행해요.
  • 대상 요건: 만 34세 이하 무주택자이고 본인과 배우자 합산 연소득이 7천만 원 이하여야 해요.
  • 보증 한도: 최대 2억 원까지 가능하고, 1억 원을 넘기면 상환능력별 한도를 함께 보게 돼요.
  • 필수 조건: 선순위 요건과 채권보전조치가 필수라서 계약 전에 집의 등기부등본을 꼭 확인해야 해요.

이 상품은 소득과 신용을 중심으로 보는 HF 보증의 특성이 그대로 드러나요. ‘보증비율 100%’는 대출금 전체를 HF가 보증한다는 뜻이지 보증금 전부를 빌려준다는 뜻은 아니니 헷갈리지 마세요.

📍 서울시 청년 전세대출

서울시 청년 전세대출은 서울주거포털에서 추천서를 받아 ‘하나은행에서 최대 2억 원'(보증금의 90% 이내)까지 빌리고, 서울시가 ‘대출금의 연 2.0%를 이자로 지원’하는 구조예요. ‘만 19세부터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이 대상이고, 2026년 6월 5일부터 소득 기준이 4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올랐어요.

본인이 내는 금리는 6개월 COFIX(은행의 자금조달 비용을 반영한 기준금리)에 가산금리 1.45%를 더하고 서울시 지원 2.0%를 뺀 값이에요. 이 지원은 ‘생애 최초 1회’만 받을 수 있고 대출금을 전액 상환하면 다시 신청할 수 없어서, 갈아타기 전에 신중하게 따져 보는 게 좋아요.

  • 1단계 추천서 신청: 서울주거포털의 ‘청년·신혼부부 지원’ → ‘청년임차보증금’ 메뉴에서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 신규 신청하기’를 눌러 서류를 올려요.
  • 2단계 추천서 출력: 대상자로 선정되면 추천서를 직접 출력해요.
  • 3단계 대출 가능 여부 조회: ‘하나원큐’ 앱의 모바일 전세대출 간편조회나 하나은행 서울 영업점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확인해요.
  • 4단계 계약과 대출 실행: 지원 가능한 주택을 계약한 뒤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실행해요.

이 사업은 추천서를 먼저 신청해야 하는데 신청 시기가 ‘임대차 계약 유형’에 따라 다르므로, 원활한 신청을 위해 공고문의 ‘주택계약유형별 신규신청 시기’ 안내를 미리 확인해야 해요. 대상 주택은 ‘서울 관내 보증금 3억 원 이하’이고, 궁금한 점은 ‘다산콜센터'(120dasan.or.kr)이나 ‘서울시 청년주거과'(02-2133-9600)에 물어보면 돼요.

🏦 HF 청년 전세대출

HF 청년 전세대출은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일반·특례·협약 전세자금보증’을 바탕으로 은행이 대출을 내주는 방식이에요. HF 보증은 대출받는 청년의 ‘소득과 신용’을 중심으로 한도를 정한다는 점이 HUG와 가장 큰 차이예요.

대체로 소득이 안정적이거나 HUG 보증이 어려운 집이라면 HF 보증이 맞고, 프리랜서나 취업준비생이라면 집의 가치를 보는 HUG 보증이 유리한 편이에요. 어느 쪽이 되는지는 집과 사람에 따라 달라서 은행 창구에서 두 곳 모두 가능한지 먼저 물어보는 게 좋아요.

  • 일반전세자금보증: 소득과 신용을 심사해 전세대출을 보증하는 기본 상품이에요.
  • 특례전세자금보증: 무주택 청년, 다자녀가구, 사회적배려대상자처럼 대상별로 요건을 완화한 상품이에요.
  • 협약전세자금보증: 서울시·부산시·인천시 같은 지자체와 협약해 이자 지원이나 인하를 받는 상품이에요.
  • 한도 조회 경로: 한국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hf.go.kr)의 ‘주택보증’ 메뉴에서 ‘예상 보증금액 조회’ → ‘전세자금보증’에서 조회할 수 있어요.

상담이 필요하면 ‘HF 고객센터'(1688-8114)로 전화해서 내 조건으로 보증이 되는지 물어볼 수 있어요. 한도 조회는 참고용이고, 실제 대출 금액은 은행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져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추천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의 정식 이름은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이고, ‘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빌릴 수 있어요. 금리는 부부합산 연소득에 따라 ‘연 2.2%부터 3.3%까지’이고, 우대금리를 받으면 ‘최저 연 1.0%’까지 내려가요.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한도가 1억 2천만 원으로 줄지만, 전용면적 60㎡ 이하 같은 조건을 맞추면 연 0.3%p 우대를 받을 수 있어요. 최초 대출 기간은 2년이고 연장을 거치면 ‘최장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어서, 이사 계획이 길어도 갈아탈 부담이 적어요.

우대 항목우대금리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연소득 4천만 원 이하)연 1.0%p
한부모가구(연소득 5천만 원 이하)연 1.0%p
미성년 자녀 1명·2명·3명 이상 가구연 0.3%p·0.5%p·0.7%p
청년가구(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 전용 60㎡ 이하)연 0.3%p
중소기업 취업(창업)청년연 0.3%p
부동산 전자계약(2026년 12월 31일 신규 접수분까지)연 0.1%p

표의 우대금리는 항목마다 중복이 안 되거나 적용 상한이 있어서, 여러 개를 합쳐도 최종 금리는 연 1.0% 아래로 내려가지 않아요. 상품 상담은 취급은행에서 받을 수 있고, 실제 신청 경로는 아래 HUG 항목에 단계별로 적어 두었어요.

청년 버팀목 전세대출

🏠 HUG 청년 버팀목전세대출

HUG 청년 버팀목전세대출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보증서로 받는 대출로, ‘최대 1억 5천만 원’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HUG 보증은 대출받는 집의 가치와 권리관계를 중심으로 심사하고, ‘전세금안심대출보증’처럼 보증금 반환 안전장치가 함께 붙는 경우가 많아요.

소득이 불규칙한 프리랜서나 취업준비생도 소득 상한만 넘지 않으면 HUG 보증으로 상담해 볼 수 있어요. 반대로 HUG 보증이 안 되는 집도 있어서 계약 전에 은행에 그 집이 보증 대상인지 확인하는 게 좋아요.

  • 1단계 가심사: 주택도시기금 기금e든든(홈페이지·앱)에서 대출 가능 여부를 먼저 확인해요.
  • 2단계 계약: 계약서에 전세자금대출이 안 되면 계약을 해지하고 계약금을 돌려받는다는 ‘특약’을 넣어요.
  • 3단계 온라인 신청: 기금e든든에서 ‘대출신청’ → ‘주택전세자금 대출’을 고르고 청년버팀목전세자금대출과 보증기관(HUG 또는 HF)을 선택해 사전 자산심사를 신청해요.
  • 4단계 은행 방문: 우리·국민·신한·하나·농협은행 같은 취급은행에 신청 완료 내역과 서류를 들고 가서 심사를 받아요.

이렇게 전세 계약 시 대출이 거절되는 리스크에 대비해 ‘특약 문구’를 넣으면, 대출이 나오지 않았을 때 이미 낸 계약금을 때이지 않고 지킬 수 있어요. 신청 기한은 ‘잔금일과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이내’이니 이사 날짜를 기준으로 일정을 잡으세요.

🔁 청년 버팀목전세대출 연장

청년 버팀목전세대출은 최초 2년 뒤 연장을 거치면 ‘최장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고, 만기마다 임대차 계약을 갱신하면서 대출도 다시 심사받아요. 만기 1개월 전까지는 취급은행이나 기금e든든에서 연장 절차를 시작해야 해요.

연장할 때마다 ‘최초 대출금(또는 직전 연장 때 잔액)의 10% 이상’을 갚지 않으면 연 0.2%p 가산금리가 붙고, 연장 기간이 1년 이하라면 0.1%p가 붙어요. 이미 대출을 받은 상태라면 연장 시점에 만 34세를 넘어도 연장할 수 있고, 미성년 자녀가 있으면 자녀 1명당 2년을 더 이어갈 수 있어요.

  • 1단계 임대차 계약 갱신: 집주인과 전세 계약을 갱신하고, 주민센터나 대법원 인터넷등기소를 통해 새 계약서에 확정일자를 받아요.
  • 2단계 연장 심사 신청: 만기 1개월 전까지 취급은행 창구나 기금e든든에서 연장을 신청하고, 무주택 요건과 소득, 자산을 다시 심사받아요.
  • 3단계 보증금 변동 확인: 보증금이 증액된 경우 추가 대출이 가능한지 확인하고, 보증금이 감액된 경우 일부 상환이 필요하니 갱신 전에 금액을 미리 맞춰 봐요.
  • 4단계 원금 일부 상환: 10% 이상을 갚으면 가산금리 없이 연장되니, 갚는 쪽과 가산금리를 내는 쪽 중 내 상황에 유리한 쪽을 정해요.

소득이 기준을 넘어도 연장이 바로 막히기보다 해당 보증금 구간의 최고금리에 ‘0.3%p 가산금리’가 붙는 방식으로 반영돼요. 대출을 받은 뒤 집을 사면 대출금을 갚아야 하고 연체가 쌓이면 연장이 어려워지니, 만기 전에 정리해 두세요.

📌 함께 보면 좋은 글 추천

청년 전세대출 조건

청년 전세대출 조건의 핵심은 만 19~34세 무주택 세대주,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순자산 3억 4,500만 원 이하, 보증금 3억 원 이하의 전용 85㎡ 이하 주택이에요. 신혼가구는 소득 기준이 7,500만 원, 미성년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는 6,000만 원까지 넓어져요.

병역을 마치고 중소·중견기업에 재직하는 경우에는 복무 기간만큼 나이 제한이 늘어날 수 있고, 세대주 예정자도 신청할 수 있어요. 무주택은 세대원 전원이 집이 없어야 해서, 부모님과 같은 등본에 묶여 있다면 부모님 명의의 집이 있는지도 확인해야 해요.

구분기준
나이만 19세 이상 만 34세 이하
세대무주택 세대주(세대주 예정자 포함)
소득부부합산 연 5천만 원 이하
순자산3억 4,500만 원 이하
주택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 85㎡ 이하(주거용 오피스텔 포함)
신청 시기잔금일·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이내

표의 ‘순자산’은 부동산과 자동차, 금융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이고, 이미 ‘주택도시기금 대출’이나 ‘은행 전세대출’을 쓰고 있으면 중복해서 받을 수 없어요. 순자산 기준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직전에 기금e든든(enhuf.molit.go.kr)이나 마이홈포털(myhome.go.kr)에서 최신 기준을 확인하세요.

청년 전세대출 조건

💰 청년 전세대출 한도

청년 전세대출 한도는 ‘보증금의 80% 이내’이면서 ‘최대 1억 5천만 원’이고, ‘둘 중 작은 금액’이 적용돼요.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상한이 1억 2천만 원이에요.

2025년 6월 27일 이전에 계약한 건은 2억 원(만 25세 미만은 1억 5천만 원) 한도가 그대로 적용되지만, 그 이후 계약부터는 한도가 줄었어요. 예전 글에 나온 2억 원만 보고 자금 계획을 세우면 부족할 수 있으니 계약 날짜를 꼭 확인하세요.

보증금보증금의 80%적용 한도(일반)
8,000만 원6,400만 원6,400만 원
1억 8,750만 원1억 5,000만 원1억 5,000만 원
2억 5,000만 원2억 원
3억 원2억 4,000만 원

표를 보면 보증금이 1억 8,750만 원을 넘는 순간부터 한도가 1억 5천만 원에 막혀서, 나머지는 자기 돈이나 다른 자금으로 채워야 해요. 실제 대출 금액은 소득과 신용, 보증기관 심사에 따라 이보다 적어질 수도 있어요.

💯 청년 전세대출 100%

청년 전세대출로 보증금의 100%를 빌릴 수 있는 정책 상품은 찾기 어렵고,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은 보증금의 80% 이내까지만 나와요. 여기서 100%라는 숫자는 ‘HF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자금보증’에서 1억 원 이하 이용 시 적용되는 ‘보증비율 100%’를 말하는 거예요.

보증비율 100%는 대출금 전체를 HF가 보증한다는 뜻이지 보증금 전부를 빌려준다는 뜻은 아니에요. 한때 보증금의 100%까지 대출되던 ‘중소기업취업청년 전월세보증금대출’도 2025년부터 청년전용 버팀목에 통합돼서 지금은 신규로 받을 수 없어요.

  • 버팀목 전세대출: 보증금의 80% 이내이고 한도가 1억 5천만 원이라 나머지는 자기 자금이 필요해요.
  • HF 특례 보증: 1억 원 이하로 이용하면 보증비율이 100%지만, 대출 금액 자체는 은행 심사 안에서 정해져요.
  • 옛 중기청 대출: 보증금의 100%까지 가능했지만 2025년부터 통합돼서 지금은 신규 신청이 안 돼요.
  • 광고 문구: 100% 대출을 앞세운 광고는 상품명과 보증기관이 어디인지 먼저 확인해야 해요.

종합하면 정책 상품에서 보증금 전액을 빌리기는 어렵고, 최소 20%는 자기 자금으로 마련해야 해요. 모자라는 돈은 보증금을 낮추거나 월세가 섞인 반전세를 알아보는 방법이 있고, 이때는 ‘청년전용 보증부월세대출’을 살펴볼 수 있어요.

청년 전세대출 이자

청년 전세대출 이자는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기준으로 ‘연 2.2%부터 3.3%까지’이고, 부부합산 연소득이 높을수록 금리가 올라가요. 우대금리를 받으면 ‘최저 연 1.0%’까지 내려가요.

금리는 국토교통부가 고시하는 ‘변동금리’라서 시기에 따라 바뀌고, 2026년 8월 31일 기준 가산금리까지 포함한 실제 적용 금리는’ 최저 1.0%에서 최고 4.3%’였어요. 대출은 보통 만기에 원금을 갚는 ‘일시상환’이라서 매달 내는 돈은 이자뿐이에요.

부부합산 연소득기본금리(연)
2천만 원 이하2.2%
2천만 원 초과 4천만 원 이하2.5%
4천만 원 초과 6천만 원 이하2.9%
6천만 원 초과 7천5백만 원 이하(신혼가구)3.3%

표의 기본금리에서 우대금리를 빼면 내가 내는 금리가 되고, 연장 때 원금 10%를 갚지 않으면 가산금리가 더 붙어요. 이자가 얼마인지 바로 계산해 보고 싶다면 아래 계산법을 따라 해 보세요.

청년 전세대출 이자

🧮 청년 전세대출 이자 계산

청년 전세대출 이자는 대출금에 연 금리를 곱한 뒤 12로 나누면 한 달 이자가 나와요. 예를 들어 대출금 1억 5천만 원에 연 2.5%이면 한 달 이자는 31만 2,500원이에요.

우대금리가 있으면 기본금리에서 먼저 빼고 곱해야 하고, 우대를 합쳐도 최종 금리는 연 1.0% 밑으로 내려가지 않아요. 변동금리라서 고시 금리가 바뀌면 이자도 같이 바뀌니, 같은 대출이라도 해마다 총 이자는 달라질 수 있어요.

금리(연)연 이자월 이자
2.2%330만 원27만 5,000원
2.5%375만 원31만 2,500원
2.9%435만 원36만 2,500원
3.3%495만 원41만 2,500원

표는 최대 한도인 1억 5천만 원을 전부 빌린 경우를 가정한 값이라서, 실제로 빌리는 금액이 적으면 그만큼 비례해서 줄어요. 한도와 금리를 미리 가늠해 보려면 하나은행 하나원큐 앱의 ‘모바일 전세대출 간편조회’나 기금e든든의 ‘사전 자산심사’를 이용하면 돼요.

💵 청년 전세대출 1억 이자

청년 전세대출 1억 원의 이자는 연 2.2%이면 연 220만 원(월 약 18만 3천 원), 연 3.3%이면 연 330만 원(월 27만 5천 원)이에요. 소득이 낮을수록 금리가 낮아서 같은 1억 원이라도 매달 내는 이자가 9만 원 넘게 차이 나요.

시중은행 전세대출 금리가 연 4%라고 가정하면 1억 원의 월 이자는 약 33만 3천 원이라서, 연 2.5% 기준으로는 월 12만 5천 원가량 아낄 수 있어요. 다만 이 비교는 가정한 값이라서 실제 시중 금리는 은행과 보증기관에 따라 달라요.

금리(연)연 이자월 이자
1.9%190만 원약 15만 8천 원
2.2%220만 원약 18만 3천 원
2.5%250만 원약 20만 8천 원
2.9%290만 원약 24만 2천 원
3.3%330만 원27만 5천 원

표의 연 1.9%는 ‘연소득 2천만 원 이하’ 구간에서 ‘중소기업 취업청년 우대 0.3%p’를 받은 예시예요. 월 이자 말고도 보증료와 인지세 같은 부대비용이 따로 들 수 있으니 은행에서 총비용을 꼭 확인해 보세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청년 전세대출은 정부 기금의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을 먼저 보고, 소득이 넘으면 HF 특례 보증이나 은행 상품으로 넘어가면 돼요. 한도는 보증금의 80%와 1.5억 원 중 작은 금액이고, 1억 원 기준 월 이자는 약 18만~28만 원 수준이에요. 서울에 산다면 서울시 이자지원까지 함께 비교해 보세요.

📌 핵심 정리

  • 청년 전세대출의 대표 상품은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이고 대상은 만 19~34세 무주택 세대주예요.
  • 청년 전세대출 조건은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순자산 3억 4,500만 원 이하, 보증금 3억 원 이하예요.
  • 청년 전세대출 한도는 보증금의 80% 이내이면서 최대 1억 5천만 원이고,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1억 2천만 원이에요.
  • 청년 전세대출 100%라는 말은 HF 특례전세자금보증에서 대출금 전체를 HF가 보증한다는 뜻이지 보증금 전부를 빌려준다는 뜻은 아니에요.
  • 청년 전세대출 이자는 연 2.2~3.3%이고 1억 원이면 월 약 18만 3천 원에서 27만 5천 원이에요.
  • 청년 전세대출 신청은 기금e든든에서 사전 심사를 받고 취급은행에서 마무리해요.
  • 청년 전세대출 연장은 만기 1개월 전까지 신청하고, 원금 10%를 갚지 않으면 가산금리가 붙어요.
  • 청년 전세대출을 서울에서 받는다면 서울주거포털의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도 함께 비교해 보세요.

전세 계약은 한 번에 큰돈이 오가는 일이라 조건을 하나씩 확인하는 시간이 꼭 필요해요. 오늘 정리한 내용이 내 상황에 맞는 상품을 고르는 데 작은 길잡이가 되면 좋겠어요. 😊

자주 묻는 질문(FAQ)

Q1. 청년 전세대출에는 어떤 상품이 있어요?
대표적으로 주택도시기금의 청년전용 버팀목전세자금대출, 한국주택금융공사(HF)의 무주택 청년 특례전세자금보증, 서울시의 청년 임차보증금 이자지원이 있어요. 중소기업 청년 대출은 2025년부터 버팀목에 통합돼서 지금은 연 0.3%p 우대금리로 받아요.

Q2. 청년 전세대출 조건은 어떻게 돼요?
만 19~34세 무주택 세대주여야 하고 부부합산 연소득 5천만 원 이하, 순자산 3억 4,500만 원 이하가 기준이에요. 대상 주택은 보증금 3억 원 이하, 전용 85㎡ 이하이고, 잔금일이나 전입일 중 빠른 날부터 3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해요.

Q3. 청년 전세대출 한도는 얼마예요?
보증금의 80% 이내에서 최대 1억 5천만 원이고, 만 25세 미만 단독 세대주는 1억 2천만 원이에요. 2025년 6월 27일 이전 계약은 2억 원이 적용되고, 버팀목은 보증금의 80%까지만 나와서 나머지는 자기 자금이 필요해요.

Q4. 청년 전세대출 1억 이자는 얼마예요?
대출금 1억 원 기준으로 연 2.2%이면 연 220만 원(월 약 18만 3천 원), 연 3.3%이면 연 330만 원(월 27만 5천 원)이에요. 이자는 대출금에 연 금리를 곱한 뒤 12로 나누면 계산할 수 있고, 소득 구간과 우대금리에 따라 실제 금리가 달라져요.

Q5. 청년 버팀목전세대출은 어떻게 연장해요?
만기 1개월 전까지 취급은행이나 기금e든든에서 연장을 신청하고, 무주택 요건과 소득, 자산을 다시 심사받아요. 최초 대출금의 10% 이상을 갚지 않으면 연 0.2%p 가산금리가 붙고, 연장을 거쳐 최장 10년까지 이용할 수 있어요.

금리와 한도, 우대 조건은 수시로 바뀔 수 있어서 신청 전에 주택도시기금 포털, 한국주택금융공사, 서울주거포털에서 최신 내용을 꼭 확인해 주세요. 이 글은 일반적인 정보라서 개인별 심사 결과나 대출 가능 여부를 보장하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