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청약을 준비하고 싶은데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하게 느껴지시나요? 청약홈에 들어가 봤는데 용어도 낯설고, 1순위 조건과 가점 계산 방식도 한눈에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많아요.
아파트 청약은 새로 짓는 아파트에 입주할 권리를 미리 신청하는 제도예요.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아 내 집 마련을 계획 중인 분들이라면 꼭 알아두어야 할 제도예요.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통장)에 가입되어 있으면 누구나 도전할 수 있어요.
이 글에서는 아파트 청약의 기본 뜻부터 청약홈 활용법, 1·2순위 자격 조건, 가점 계산법, 청약 일정 확인 방법까지 한 번에 정리해 드릴게요. 처음 청약을 준비하시는 분도 이 글 하나로 전체 흐름을 파악할 수 있을 거예요.
아파트 청약 뜻
아파트 청약이란 건설사가 아파트를 분양할 때 입주 희망자들이 미리 신청해 입주권을 얻는 제도예요. 쉽게 말하면 아직 완공되지 않은 아파트에 “내가 살겠다”고 먼저 손을 드는 절차예요.
청약에 당첨되면 분양가에 해당 아파트를 살 수 있어요. 분양가가 주변 시세보다 낮게 형성될 때가 많아 내 집 마련의 가장 효율적인 방법으로 꼽혀요. 신청 자격은 주택청약종합저축, 즉 청약통장에 가입한 사람에게 주어져요.

🏠 임대아파트 청약
임대아파트 청약은 분양 청약과 달리 집을 소유하는 대신 일정 기간 임대 방식으로 거주권을 얻는 제도예요. LH(한국토지주택공사)나 SH(서울주택도시공사)에서 공급하는 공공임대아파트가 대표적이에요.
우리나라의 공공임대아파트는 입주 대상과 목적에 따라 영구임대, 국민임대, 행복주택, 장기전세 등으로 다양하게 나뉘어요. 최근에는 복잡한 유형을 하나로 합친 통합공공임대주택이 도입되어 정착해 나가고 있어요.
유형마다 소득 요건과 자산 기준이 다르게 적용돼요. 청약통장 없이 신청 가능한 유형도 있어서 통장이 없는 분들에게도 기회가 열려 있어요. 각 유형별 핵심 특징은 다음과 같아요.
| 유형 | 주요 대상 | 기간 | 임대료 |
| 영구임대 | 최저소득층 | 영구 | 시세 30% 이하 |
| 국민임대 | 저소득 서민 | 30년 | 시세 60~80% |
| 행복주택 | 청년·신혼부부 | 6~20년 | 시세 60~80% |
| 장기전세 | 무주택 중산층 | 20년 | 시세 80% 이하 |
| 통합임대 | 중위 150% 이하 | 30년 | 소득별 차등 |
공공임대아파트는 소득과 나이에 따라 나에게 딱 맞는 유형이 달라져요. 영구·국민임대는 소득이 낮은 서민을 위해 더 오랫동안 저렴하게, 행복주택은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해 역세권 중심으로 공급돼요.
최근에는 이 복잡한 기준들을 하나로 묶어 내 소득에 맞게 임대료를 내는 통합공공임대까지 생겼으니 나에게 맞는 혜택을 꼭 챙겨보세요.
분양 전환이 가능한 공공임대 유형도 있어요. 임대 기간이 끝난 후 일정 조건을 갖추면 분양가에 해당 아파트를 매입할 수 있어요. 임대아파트 청약 공고는 LH청약센터 또는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서울 아파트 청약
서울 아파트 청약은 전국에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지역 중 하나예요. 서울 대부분이 투기과열지구로 지정되어 있어 청약 자격 요건이 까다롭게 적용돼요.

가점제 비율이 높기 때문에 무주택 기간과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 기간이 당첨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쳐요. 장기적인 관점에서 청약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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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청약홈
아파트 청약홈은 한국부동산원이 운영하는 청약 전용 플랫폼이에요. 모든 민간분양 아파트 청약 신청은 이 사이트에서 이루어져요. 청약홈을 잘 활용하면 일정 확인부터 당첨 조회까지 한곳에서 처리할 수 있어요.
공동인증서 또는 금융인증서로 로그인해야 청약 신청이 가능해요. 모바일 앱도 제공하고 있어 스마트폰으로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어요.
🔗 청약홈 홈페이지
청약홈 홈페이지에서는 청약 신청부터 당첨 확인까지 모든 절차가 이 사이트에서 이루어져요.
로그인 후 ‘청약신청’ 메뉴에서 현재 진행 중인 분양 단지를 확인하고 바로 신청할 수 있어요. 가점 계산기, 청약통장 납입 횟수 조회, 청약 자격 확인 기능도 마이페이지에서 이용 가능해요.
청약 공고 검색과 지역별 분양 일정도 홈페이지에서 손쉽게 찾아볼 수 있어요. 청약 예정 단지와 진행 중인 단지를 한눈에 확인하는 ‘분양 달력’ 기능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 아파트 청약 사이트
아파트 청약 사이트는 유형에 따라 운영 주체가 달라요.
- 민간분양 청약은 청약홈에서 진행해요.
- LH 공공분양과 임대는 LH청약센터에서 진행해요.
SH공사(서울)나 GH(경기주택도시공사) 같은 지역별 공공기관도 자체 사이트를 운영해요. 해당 기관이 공급하는 단지는 그 사이트에서 청약해야 해요. 지역이나 단지에 따라 신청 사이트가 달라지므로 관심 있는 공고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일부 민간건설사 청약은 건설사 자체 홈페이지나 별도 접수 채널을 이용하기도 해요. 신청 전 반드시 해당 단지 공고를 통해 접수 경로를 확인하세요.
🔔 아파트 청약 공고
아파트 청약 공고는 청약 신청 전 반드시 읽어야 해요. 공고에는 분양 단지 위치, 세대 수, 분양가, 청약 자격, 신청 일정, 당첨자 선정 방식 등이 모두 담겨 있어요.
공고는 청약홈 ‘청약 일정 및 통계’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공고가 올라오면 청약 접수일까지 보통 1~2주 정도의 준비 기간이 생겨요. 이 기간 안에 자격 조건과 필요 서류를 꼭 점검해야 해요.
특별공급·일반공급 물량 구분, 해당 지역 우선 공급 여부, 전매 제한 기간 같은 조건도 공고에 명시돼 있어요. 분양가 상한제 적용 여부도 중요한 확인 사항이에요.
아파트 청약 방법
청약통장에 가입되어 있다면 아파트 청약 신청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해요. 청약홈에 로그인한 뒤 원하는 단지의 모집공고를 찾아 청약 자격 조건 확인 후 신청 버튼을 누르면 돼요.
자격이 충족되지 않은 상태에서 당첨되더라도 부적격 처리로 계약이 취소될 수 있어요. 이 경우 일정 기간 청약 제한이라는 불이익이 생기므로 조건 확인이 가장 중요한 첫 단계예요.

📑 아파트 청약 조건
아파트 청약 1순위 조건은 지역에 따라 다르게 적용돼요.
| 구분 | 투기과열지구 청약과열지역 | 수도권 기타 | 수도권 외 지역 |
| 청약통장 가입 기간 | 2년 이상 | 1년 이상 | 6개월 이상 |
| 납입 횟수 | 24회 이상 | 12회 이상 | 6회 이상 |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1순위 자격이 생겨요. 투기과열지구에서는 세대주 요건이 추가로 적용될 수 있어요.
무주택자이거나 무주택 세대구성원이어야 가점제에서 유리해요. 과거 당첨 이력이 있으면 재당첨 제한 기간이 적용될 수 있어요. 지역·단지마다 적용 기준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반드시 청약 공고를 확인하세요.
🎯 아파트 청약 2순위 자격
아파트 청약 2순위는 1순위 청약 마감 후 미달이 발생한 경우 신청할 수 있는 기회예요. 청약통장에 가입되어 있으면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 조건 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
단, 세대주 또는 세대원이어야 하며 동일 단지에 1순위와 2순위를 같은 사람이 동시에 신청할 수는 없어요. 2순위에서 경쟁이 생기면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해요.
인기 단지는 2순위에서도 경쟁이 치열할 수 있어요. 청약 일정상 2순위 접수는 1순위 접수 다음 날에 진행되는 게 일반적이에요. 청약홈에서 동일하게 신청 가능하며 결과도 같은 발표일에 확인할 수 있어요.
✅ 아파트 청약 당첨
아파트 청약 당첨 결과는 청약홈 ‘청약당첨조회’ 메뉴에서 당첨자 발표일에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별도 문자나 연락이 오지 않는 경우도 있으므로, 발표일에 직접 로그인해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당첨이 확인되면 정해진 기간 안에 청약 자격 서류를 제출해야 해요. 서류 심사에서 부적격 판정을 받으면 당첨이 취소되고 향후 청약에 제한이 생길 수 있어요.
서류 제출이 끝나면 자금은 ‘계약금 → 중도금(분양가 60%를 나누어 납부) → 잔금’ 순서로 준비하시면 돼요. 당첨 이후 정확한 납부 날짜와 비율은 아파트마다 다르니 내가 청약한 단지의 분양 공고문을 꼭 확인해 보세요.
⚠️ 아파트 청약 예비당첨
아파트 청약 예비당첨은 1차 당첨자가 계약을 포기하거나 부적격으로 취소됐을 때 예비 번호 순서에 따라 계약 기회가 주어지는 제도예요.
예비 번호는 가점이나 추첨 결과에 따라 받게 되는데, 번호가 낮을수록 계약 가능성이 높아요. 연락이 오면 정해진 기간 안에 서류를 신속히 준비해야 해요.
예비당첨 유효 기간은 입주자 모집 공고에 명시돼 있어요. 이 기간이 지나면 예비당첨 자격이 자동으로 소멸돼요. 예비당첨자에게도 1차 당첨자와 동일한 자격 심사가 진행되므로 청약 자격을 항상 유지하고 있어야 해요.
👤 아파트 청약 노부모 부양
아파트 청약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은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부모, 배우자 부모)을 3년 이상 부양 중인 무주택 세대구성원에게 주어지는 특별 기회예요.
일반 청약보다 경쟁이 낮은 별도 물량으로 신청하기 때문에 당첨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요. 청약통장 1순위 조건을 갖춰야 신청 가능하고, 직계존속이 신청자와 동일 세대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해요.
청약에서 부양 기간 3년은 등본상 세대를 합친 날부터 연속으로 계산해요. 공공분양에서 주로 쓰이는 자격 조건이지만, 민간분양은 가점 계산이나 공급 기준이 다를 수 있어요. 정확한 자격 요건은 청약 공고를 반드시 확인하세요.
아파트 청약 일정
아파트 청약 일정은 청약홈에서 상시 확인할 수 있어요. 일반적으로 특별공급 → 1순위 → 2순위 순서로 접수가 진행되며, 각 단계 사이에 하루 이상의 간격이 있어요.
당첨자 발표일, 서류 제출 기간, 계약 일정까지 모두 공고에 표시되어 있으니까 미리 캘린더에 기록해두면 중요한 날짜를 놓치지 않을 수 있어요.
🏢 아파트 청약 일정 확인 방법
청약 일정은 공공과 민간 중 어디에 신청하느냐에 따라 확인하는 곳이 달라요.
1. 민간분양은 ‘청약홈’
대부분의 민간 아파트 청약 정보는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청약캘린더: 홈페이지의 [청약일정 및 통계] → [청약캘린더] 메뉴에서 이번 달 일정을 달력으로 한눈에 봐요.
- 유형별 필터: 특별공급, 1순위, 2순위 등 청약 종류에 따라 색상이 나누어져 있어 구별하기 편해요.
- 알림 서비스: 앱에서 [청약알리미]를 등록하면 원하는 지역의 분양 소식을 최대 10개까지, 1년 동안 카카오톡이나 문자로 알려줘요.
2. 공공분양은 ‘LH 청약플러스’와 ‘지방공사’
정부나 지자체에서 공급하는 공공분양과 임대주택은 해당 공사의 사이트를 이용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 전국 공공주택: LH 청약플러스의 [오늘의 청약일정]이나 [분양주택 공고문]에서 일정을 확인할 수 있어요.
- 서울·경기 지역: 서울은 SH 인터넷청약시스템, 경기도는 GH 주택청약센터처럼 지역 공사 홈페이지를 따로 체크해 보세요.
3. 아직 공고 전인 예정 단지는 ‘부동산 앱’
공식 사이트는 확정된 일정만 보여주기 때문에, 몇 달 뒤의 분양 계획이 궁금하다면 민간 플랫폼을 활용하는 게 좋아요.
- 네이버 페이 부동산: ‘분양’ 메뉴에서 동네별 분양 예정 단지와 오픈 일정을 미리 짐작할 수 있어요.
- 직방·호갱노노·아실: ‘분양일정’이나 ‘공급캘린더’를 통해 예정 리스트와 예상 분양가를 비교해 볼 수 있어요.
🗓️ 6월 아파트 청약
6월은 연중 청약 일정이 활발한 시기 중 하나예요. 상반기 분양 시장의 마지막 달인 만큼 다양한 지역과 단지들의 청약이 몰리는 경우가 많아요.
6월 청약 일정은 청약홈 메인 화면의 ‘청약 캘린더 보기’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요. 서울·수도권 인기 단지의 청약 일정은 공고 전부터 주목받는 경우가 많아 사전에 알림을 설정해두는 것을 추천해요.
매월 일정은 수시로 업데이트되기 때문에 청약홈을 자주 방문해 최신 일정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가장 정확해요.
아파트 청약 점수 계산
아파트 청약 점수는 가점제 방식에서 적용되며, 총점은 최대 84점이에요.
| 항목 | 최대 점수 | 주요 기준 |
| 무주택기간 | 32점 | 1년 미만 2점 → 15년 이상 32점 |
| 부양가족 수 | 35점 | 0명 5점 → 6명 이상 35점 |
| 청약통장 가입기간 | 17점 | 6개월 미만 1점 → 15년 이상 17점 |
청약홈 사이트의 ‘공고단지 청약연습 > 청약가점계산기’ 메뉴를 이용하면 본인의 점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부양가족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원 중 배우자, 직계존속, 직계비속이 해당돼요.
내 점수가 낮아도 당첨될 방법은 있어요. 추첨제 비율이 있는 곳을 골라 신청하거나 특별공급 대상자인지 먼저 살펴보는 전략을 써보세요. 제도가 수시로 달라질 수 있으니까 공식 사이트에서 최신 내용을 꼭 확인하셔야 해요.
📋 아파트 청약 가점제 추첨제
아파트 청약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은 가점제와 추첨제 두 가지로 나뉘어요.
- 가점제는 무주택기간, 부양가족 수, 청약통장 가입기간에 따라 점수를 매겨 높은 순서대로 당첨자를 선정하는 방식이에요. 무주택 기간이 길고 부양가족이 많을수록 유리해요. 40대 이상 장기 무주택자가 가점에서 유리한 이유가 여기에 있어요.
- 추첨제는 가점과 상관없이 무작위 추첨으로 당첨자를 선정해요. 가점이 낮은 사회 초년생이나 1인 가구에게도 당첨 기회가 생기는 방식이에요.
어떤 방식이 적용되는지는 각 청약 공고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해요.
- 투기과열지구·청약과열지역의 전용 85㎡ 이하 물량은 가점제 비율이 높아요.
- 규제 지역 외 아파트나 85㎡ 초과 물량에는 추첨제가 적용되는 비율이 높아요.
💰 아파트 청약 대출
청약에 당첨되면 가장 먼저 돈을 어떻게 낼지 계획을 짜야 해요. 비싼 분양가를 한 번에 다 내기는 힘들기 때문에, 대부분 아파트 청약 대출을 똑똑하게 활용해서 자금을 마련하는 편이에요.
아파트 청약 대출은 분양대금을 치르는 일정에 따라 중도금 대출과 잔금 대출 두 단계로 나누어 진행돼요.
1. 지어지는 동안 내는 ‘중도금 대출’
계약금을 내고 나면 입주 전까지 분양가의 60% 정도를 나눠서 내야 해요. 이때 내는 돈을 빌리는 단계예요.
- 단체로 신청해요: 당첨자가 각자 은행을 알아볼 필요 없이, 아파트를 짓는 회사가 주선한 은행에서 단체로 신청해요.
- 이자는 나중에 내요: 건물이 올라가는 동안 이자를 은행이 대신 내주고, 나중에 입주할 때 한 번에 모아서 내는 방식(이자 후불제)이 많아요.
중도금 대출은 HUG(주택도시보증공사)의 보증을 통해 시중은행에서 실행해요. 집단 대출 형태로 진행되기 때문에 개인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아도 건설사나 시행사가 안내해줘요.
2. 들어가 살 때 내는 ‘잔금 대출’
아파트가 다 지어져서 실제로 입주할 때, 기존 중도금 대출을 주택담보대출로 바꾸면서 남은 잔금까지 함께 해결하는 단계예요.
- 집값 기준으로 빌려요: 내가 처음에 분양받은 가격이 아니라, 입주할 때의 아파트 진짜 시세(감정가)를 기준으로 대출 한도를 정해요.
- 정부 대출이 유리해요: 내 소득과 집값이 조건에만 맞는다면, 금리가 저렴한 디딤돌대출이나 보금자리론을 먼저 신청하는 게 이득이에요.
- 내 소득도 중요해요: 내 연봉과 기존 빚을 따지는 DSR 규제가 엄격하게 적용되니, 평소에 신용점수와 소득 관리를 잘해두어야 해요.
여기서 기억해야 할 점은 분양가의 10~20% 수준인 계약금은 대출이 나오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당첨 직후 계약할 때 쓸 내 현금이 반드시 있어야 해요.
입주 후에는 디딤돌대출이나 보금자리론 같은 정부 지원 주택담보대출로 갈아탈 수 있어요. LTV(담보인정비율)와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가 적용되므로 대출 한도를 미리 파악해두는 것도 중요해요.
💼 아파트 청약 자금조달계획서
청약에 당첨되고 나면 이 집을 살 돈을 어떻게 마련할지 나라에 보고해야 해요. 이걸 ‘자금조달계획서’라고 해요.
아파트 청약 자금조달계획서는 주택을 취득할 때 자금 출처와 조달 방법을 신고하는 서류예요. 일정 금액 이상의 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제출 의무가 발생해요.
불법적인 자금이나 편법 증여를 잡아내기 위한 제도인데 어떤 조건일 때 내야 하는지 핵심만 쉽게 정리해 드릴게요.
1. 제출 대상
내가 분양받은 아파트의 지역과 값에 따라 달라져요.
- 규제지역(강남3구·용산 등): 집값과 상관없이 무조건 내야 해요.
- 비규제지역(그 외 대부분): 분양가가 6억 원 이상일 때만 내요.
- 제출 기한: 아파트 정식 계약을 맺은 날부터 30일 이내에 내야 해요. 보통 분양사무실에서 서류를 걷어 한 번에 대신 처리해 줍니다.
2. 작성 방법
계획서에 적는 금액들의 총합은 아파트 총 분양가와 1원까지 똑같아야 해요. 크게 내 돈과 빌린 돈으로 나눕니다.
- 내 돈 (자기자금): 내가 모아둔 예적금, 주식이나 코인을 판 대금, 지금 살고 있는 집의 전세보증금 등을 적어요.
- 빌린 돈 (타인자금): 앞으로 받을 중도금 대출이나 잔금 대출 예상액, 신용대출 등을 적어요. 부모님께 돈을 빌린다면 차용증을 쓰고 ‘차입금’ 칸에 적어야 안전해요.
이 서류는 말 그대로 앞으로의 ‘계획’을 적는 거예요. 아직 대출을 받기 전이라도 “나중에 이만큼 대출을 받아서 낼 예정입니다”라고 예상 금액을 채워 넣으시면 돼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아파트 청약은 준비할수록 당첨 가능성이 높아지는 제도예요. 먼저 본인의 청약 자격과 가점 점수를 확인하고, 청약홈에서 원하는 지역의 공고와 일정을 꾸준히 살펴보세요. 청약통장 납입 기간을 꾸준히 쌓아두는 것만으로도 점수가 올라가니 시작이 빠르면 빠를수록 좋아요.
📌 핵심 정리
- 아파트 청약은 분양 아파트 입주권을 미리 신청하는 제도로, 주택청약종합저축(청약통장) 가입자만 신청할 수 있어요.
- 청약홈(applyhome.co.kr)에서 청약 신청, 공고 확인, 가점 계산, 당첨자 조회까지 모두 이용할 수 있어요.
- 1순위 조건은 지역마다 달라요. 투기과열지구는 2년 가입·24회 납입, 수도권 기타는 1년·12회 이상이 기준이에요.
- 가점제 최대 점수는 84점으로, 무주택기간(32점) + 부양가족 수(35점) + 청약통장 가입기간(17점)으로 구성돼요.
- 추첨제는 가점이 낮아도 당첨 기회가 있으니, 청약 공고에서 적용 방식을 꼭 확인하세요.
- 2순위는 청약통장 가입자라면 기간·횟수 조건 없이 신청할 수 있어요.
- 예비당첨자도 1차 당첨자 포기 시 순번에 따라 계약 기회가 주어져요.
- 당첨 후에는 중도금 대출 일정, 자금조달계획서 제출, 계약금 납부 준비를 미리 해두는 것이 중요해요.
- 노부모 부양 특별공급은 만 65세 이상 직계존속을 3년 이상 부양 중인 무주택자에게 주어지는 특별 기회예요.
청약 전략은 결국 내 점수와 자격을 정확히 아는 데서 출발해요. 청약홈을 즐겨찾기에 추가해두고 원하는 지역의 청약 공고를 꾸준히 확인해보세요. 정보를 많이 알수록 더 나은 청약 기회가 찾아올 거예요. 😊
자주 묻는 질문(FAQ)
Q1. 아파트 청약 1순위 자격은 어떻게 되나요?
청약통장 가입 기간과 납입 횟수를 충족해야 해요. 투기과열지구는 2년 이상 가입에 24회 납입, 수도권 기타 지역은 1년 이상에 12회 이상이 기준이에요. 거주 지역과 단지에 따라 달라지므로 청약 공고 확인이 필수예요.
Q2. 아파트 청약 가점은 어떻게 계산하나요?
무주택기간(최대 32점), 부양가족 수(최대 35점), 청약통장 가입기간(최대 17점)을 합산해 최대 84점으로 계산해요. 청약홈의 ‘가점 계산기’를 이용하면 본인 점수를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어요.
Q3. 청약홈 홈페이지에서 어떻게 청약을 신청하나요?
청약홈에 공동인증서로 로그인한 뒤 ‘청약신청’ 메뉴에서 원하는 단지를 선택하고 신청하면 돼요. 신청 전 청약 자격과 공고를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요.
Q4. 아파트 청약 당첨 후 자금조달계획서는 꼭 제출해야 하나요?
투기과열지구 내 3억 원 이상 주택을 취득할 경우 자금조달계획서 제출이 의무예요. 자금 출처를 정확히 기재해야 하며, 허위 작성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어요. 제출 기준은 변경될 수 있으니 공식 채널을 확인하세요.
Q5. 예비당첨자는 어떻게 계약하나요?
예비당첨자는 1차 당첨자가 포기하거나 부적격이 되면 예비 번호 순서대로 연락을 받아요. 연락이 오면 정해진 기간 안에 서류를 제출하고 계약을 진행하면 돼요. 예비 기간이 지나면 자격이 소멸되니 주의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