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 20만 원을 넣었는데 여행 포인트가 40만 원으로 불어나는 정부 지원 제도가 있어요. 바로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에요.
이 제도는 올해 12월 31일로 이용 마감 기한이 정해져 있어 서둘러 활용해야 해요. 하지만 개인이 개별 신청을 할 수 없고 회사를 거쳐야만 이용이 가능하다 보니, 회사가 참여하는지도 모른 채 지나가는 분이 정말 많아요.
이 글에서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대상부터 신청 방법, 휴가샵 사용법, 사용기간, 퇴사 때의 환불과 단점까지 차례대로 짚어 드려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이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정부와 기업, 근로자’가 함께 돈을 모아 ‘국내여행 경비 40만 원’을 만들어 주는 제도예요. 근로자가 20만 원을 내면 기업 10만 원과 정부 10만 원이 더해져요.
한국관광공사가 2018년부터 운영해 왔고, 누적 참여자가 79만 명에 이른다고 발표됐어요. 다만 현금이 아니라 전용 온라인몰 ‘휴가샵’에서만 쓰는 포인트로 받고, 회사가 먼저 신청해야만 참여할 수 있어요.
- 근로자 분담금: 근로자가 직접 내는 20만 원으로, 이 돈이 있어야 기업과 정부 지원금이 함께 붙어요.
- 기업 분담금: 회사가 내는 10만 원으로, 회사가 사업에 참여 신청을 해야 근로자에게 기회가 생겨요.
- 정부 지원금: 정부가 더해 주는 10만 원으로, 한국관광공사가 포인트로 적립해 줘요.
세 몫이 모이면 합계 40만 원이 ‘휴가샵 포인트’로 들어와서, 실제로 내는 돈의 두 배를 여행에 쓸 수 있어요. 세부 내용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과 ‘전담 지원센터'(1670-1330)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2026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2026년에는 1월 30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10만 명 모집이 시작됐고, 4월 27일부터 14만 5천 명으로 늘어났어요. 분담 구조는 그대로 근로자 20만 원, 기업 10만 원, 정부 10만 원이에요.
다만 ‘누적 참여 5년차 이상 중기업’은 정부 5만 원, 기업 15만 원, 근로자 20만 원으로 비율이 달라져요. 그리고 비수도권 소재 기업 근로자 중 5만 명에게는 정부 지원금 2만 원이 추가되어 총 42만 원까지 지원되므로, 소속 회사의 지원 조건은 누리집에서 미리 확인해 보는 것이 좋아요.
| 시점 | 내용 |
| 2026년 1월 30일 | 선착순 10만 명 모집 시작 |
| 2026년 4월 27일 | 모집 규모 14만 5천 명으로 확대 |
| 2026년 12월 31일 | 포인트 사용 기한(변동 가능) |
| 상시 | 예산이 소진되면 마감 |
선착순이라 예산이 차면 그 자리에서 마감되니, 지금 신청할 수 있는지는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먼저 확인해 보세요. 이미 참여 중인 회사는 비정기적으로 추가 근로자 신청을 받기도 해서, 담당자에게 물어보면 길이 열리기도 해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대상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에 다니는 근로자’예요.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고용형태나 소득 기준은 따로 없어요.
다만 ‘대표와 법인등기부등본에 오른 임원, 그리고 전문직’은 참여할 수 없어요. 소상공인과 사회복지법인·시설은 대표와 임원도 참여할 수 있지만, 전문직 제외는 똑같이 적용돼요.
- 참여 가능한 곳: 중소기업확인서로 확인되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근로자는 대상이에요.
- 비영리 기관도 가능해요: 비영리민간단체등록증이나 사회복지법인설립허가증이 있는 기관의 근로자도 대상이에요.
- 참여 제외: 대표, 법인등기부등본상 임원, 전문직은 원칙적으로 참여할 수 없어요.
내 회사가 대상인지 애매하면 누리집의 ‘참여 신청 안내’ 메뉴에서 ‘참여대상 조회 및 안내’로 들어가 보세요. 그곳에서 대상 여부와 전문직 기준까지 함께 살펴볼 수 있어요.

🏢 중소기업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중소기업 근로자라면 회사가 참여 승인을 받는 순간부터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을 이용할 수 있어요. 중소기업인지 여부는 ‘중소기업확인서’로 판단해요.
직원 수가 적은 회사일수록 기업 분담금 10만 원이 부담돼서 참여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담당자에게 아래와 같은 ‘회사가 받는 혜택’을 함께 설명하면 설득이 훨씬 쉬워져요.
- 정부인증 가점: 가족친화인증, 여가친화인증, 일생활균형 우수기업을 신청할 때 가점을 받을 수 있어요.
- 참여증서와 포상: 참여증서를 받고, 우수 참여기업으로 뽑히면 정부포상과 사례집 발간 기회도 있어요.
- 근로자 혜택: 근로자는 20만 원으로 40만 원어치 국내여행 포인트를 받고 휴가샵 할인 이벤트도 누릴 수 있어요.
회사 입장에서는 인증 가점과 홍보 효과가 생기는 셈이라 복지 예산 대비 효율이 좋아요. 다만 휴가샵에 오래 가입하지 않거나 포인트를 전부 쓰지 않으면 이후 사업 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니, 직원들이 실제로 쓰도록 안내해야 해요.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대기업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거대 대기업 집단) 소속 근로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대기업 근로자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없어요. 회사가 아닌 노동조합 단위로 개별 신청하는 것 역시 불가능해요.
대기업 계열이 아니더라도 ‘중소기업확인서’로 중소기업이 확인되지 않으면 대상이 아닐 수 있으니, 헷갈리면 누리집에서 대상 조회를 먼저 해 보는 게 좋아요. 비슷한 취지의 제도를 찾는다면 ‘회사 자체 복지 포인트’나 ‘숙박세일페스타’를 살펴볼 수 있어요.
| 제도 | 자격 | 혜택 |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 중소기업 등 소속 근로자 | 여행 포인트 40만 원 |
| 숙박세일페스타 | 별도 자격 조건 없음 | 인구감소지역 숙소 2박 이상, 14만 원 이상 예약 시 최대 7만 원 할인 |
| 회사 자체 복지 포인트 | 회사마다 다름 | 회사 규정에 따름 |
숙박세일페스타는 서울·인천·경기를 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 85개 시군구의 숙소가 대상이고 운영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숙박세일페스타는 ‘야놀자, 여기어때, 인터파크, 11번가, Naver 예약’ 같은 참여 플랫폼이 바뀔 수 있으니 예약 전에 공식 누리집에서 최신 조건을 꼭 확인해 보세요.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공무원
공무원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없어요. ‘공무원과 공공기관 노동조합’은 참여 제외 대상으로 안내돼 있어요.
공무원에게는 이 사업 대신 맞춤형 복지제도로 받는 ‘복지포인트’가 있어서 여행 경비에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포인트 규모와 사용처는 소속 기관마다 달라서 인사 담당 부서에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해요.
- 참여 제외: 공무원과 공공기관 노동조합은 사업 대상이 아니라서 신청 자체가 안 돼요.
- 대신 확인할 것: 소속 기관의 맞춤형 복지 포인트 사용처와 사용 기한을 인사 부서에서 확인하세요.
- 소속 기관 기준: 공무원 일처럼 보여도 신분이 진짜 공무원이 아니라 중소기업이나 사회복지법인에 채용된 근로자라면 이 사업을 신청할 수 있어요.
결국 기준은 신분이 아니라 ‘소속 기관’이라서, 같은 공공 영역이어도 사회복지법인·시설에서 일하면 대상이 될 수 있어요. 헷갈릴 땐 ‘전담 지원센터'(1670-1330)에 소속을 알려 주고 확인하는 게 가장 빨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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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방법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신청은 근로자가 아니라 ‘회사 담당자’가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에서 기업 단위로 해요. 개인이 혼자 신청하는 길은 없어요.
그래서 근로자가 할 일은 회사에 참여 의사를 전하고, 명단에 이름이 오른 뒤 20만 원 분담금이 정산되는지 확인하는 거예요. 이후 정산이 완료되어 포인트가 부여되면, 휴가샵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진행한 뒤 적립된 포인트를 자유롭게 사용하면 돼요.
- 1단계 참여 신청: 담당자가 누리집의 ‘사업 신청’ 메뉴에서 참여 신청 절차를 따라 기업 정보와 서류를 제출해요.
- 2단계 승인 확인: 한국관광공사가 서류를 검토해 승인하면 ‘참여 신청 및 결과 조회’ 메뉴에서 결과를 볼 수 있어요.
- 3단계 명단 입력과 입금: 담당자가 참여 근로자 명단을 입력하고 기업과 근로자 분담금을 가상계좌로 한꺼번에 입금해요.
- 4단계 포인트 적립: 정부 지원금 10만 원이 더해져 휴가샵에 40만 포인트가 들어와요.
- 5단계 휴가샵 가입: 근로자가 휴가샵(vacation.benepia.co.kr)에 개인 회원으로 가입하면 포인트를 쓸 수 있어요.
명단을 최종 제출하고 나면 수정이 안 되니, 인원과 이름을 제출 전에 꼭 맞춰 봐야 해요. 최종 제출 뒤에 바꿀 일이 생기면 사업 전담센터에 문의해야 해요.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휴가샵
휴가샵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참여자만 들어갈 수 있는 ‘국내여행 전용 온라인몰’이에요. 휴가샵.com이나 휴가샵.kr로도 접속할 수 있고 PC와 앱 모두 이용할 수 있어요.
SK엠앤서비스(베네피아)가 위탁 운영하고, 약 40개 제휴사와 20만여 개 상품이 들어와 있어요. 아무나 가입하는 일반 쇼핑몰이 아니라서 회사가 포인트를 적립한 뒤에야 쓸 수 있는 몰이에요.
| 항목 | 내용 |
| 운영 방식 | 참여 근로자 전용 폐쇄몰 |
| 접속 주소 | vacation.benepia.co.kr, 휴가샵.com, 휴가샵.kr |
| 운영사 | SK엠앤서비스(베네피아) |
| 상품 규모 | 약 40개 제휴사, 20만여 개 상품 |
같은 상품도 제휴사마다 가격이 다를 수 있어서 결제 전에 제휴사끼리 비교해 보는 게 좋아요. 시즌마다 할인 이벤트와 테마 프로모션이 열리니, 접속할 때마다 이벤트 배너를 확인해 보세요.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쓰는 법
휴가샵에 개인 회원으로 가입하면 회사가 적립한 40만 포인트가 연결되고, 상품을 골라 결제할 때 포인트로 계산하면 돼요. 회사에서 적립 완료 안내를 받은 뒤에 접속해야 해요.
제휴 플랫폼별로 할인 혜택이나 특가 이벤트가 자주 업데이트되니, 결제 전에 여러 제휴사의 가격을 먼저 비교해 보는 것을 추천해요. 숙소를 먼저 예약하고 남은 포인트로 렌터카나 입장권을 사는 식으로 나눠 쓸 수 있어요.
- 1단계 접속: vacation.benepia.co.kr이나 휴가샵.com, 휴가샵.kr로 들어가요.
- 2단계 가입: 개인 회원으로 가입하면 회사가 적립한 40만 포인트가 계정으로 자동 연동돼요.
- 3단계 상품 찾기: 숙박, 교통, 체험·레저 입장권 같은 카테고리에서 날짜와 지역을 골라요.
- 4단계 가격 비교: 같은 상품을 파는 제휴사 가격을 나란히 보고 저렴한 곳을 골라요.
- 5단계 결제: 결제 단계에서 포인트로 계산해요.
만약 보유한 포인트만으로 금액이 부족하다면, 부족한 만큼 개인 신용카드나 체크카드로 복합 결제하여 이용할 수 있어요. 단, 적립된 포인트는 현금으로 출금할 수 없고 해외여행 상품에는 사용할 수 없어요.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사용처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포인트는 휴가샵 안의 ‘국내여행’ 상품에만 쓸 수 있고, 숙박·교통·체험·패키지가 중심이에요. 제휴사로는 야놀자, 여기어때, 익스피디아, 코레일관광개발, 제주닷컴 등이 있어요.
제휴사 구성은 시기에 따라 바뀔 수 있어서 원하는 상품이 있는지는 접속해서 직접 검색하는 게 정확해요. 특히 계절별로 진행되는 제휴사 전용 기획전이나 추가 쿠폰 혜택을 함께 활용하면 더욱 알뜰하게 여행을 즐길 수 있어요.
| 분야 | 이용할 수 있는 상품 |
| 숙박 | 호텔, 콘도, 리조트, 펜션, 글램핑장 |
| 교통 | 기차, 렌터카, 항공 |
| 체험·레저 |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박물관 입장권 |
| 패키지·식도락 | 국내 패키지, 식도락 상품 |
숙박은 국내 유명 예약 대행사가 함께 들어와 있어서 가격 비교가 쉽고, 기차와 렌터카까지 한 번에 묶을 수 있어요. 자주 바뀌는 프로모션은 휴가샵 ‘이벤트’ 메뉴에서 확인하고, 카카오톡의 근로자 휴가지원 채널을 추가하면 할인 소식도 받을 수 있어요.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사용기간
2026년 포인트는 적립된 시점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 쓸 수 있어요. 다만 이 기한은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공고에 적혀 있어요.
연말이 다가올수록 성수기 숙소가 빨리 차니 미리 일정을 잡아 예약하는 게 좋아요. 휴가샵에서는 포인트 유효기간 연장을 위한 여행상품권 구매가 불가능하므로, 당해 연도 마감 전까지 숙박이나 레저 상품 등으로 모두 소비해야 해요.
- 정부 지원금: 기한 안에 못 쓰면 정부가 준 10만 원 몫은 사라져요.
- 분담금 잔여분: 근로자와 기업이 낸 몫에 해당하는 남은 금액은 환불 처리돼요.
- 기업 불이익: 포인트를 전부 쓰지 않거나 휴가샵에 오래 가입하지 않으면 회사가 이후 사업 참여에 제한을 받을 수 있어요.
결국 안 쓰면 정부 지원분만큼 손해라서, 40만 원 전체를 쓴다는 마음으로 일정을 잡는 게 이득이에요. 여행 일정을 잡기 어렵다면 특산물 구매로라도 포인트를 모두 소진하여 정부 지원 혜택을 알차게 챙겨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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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퇴사
퇴사하면 남은 포인트는 정부 지원금(전체의 25%)을 뺀 금액이 기업 계좌로 환불돼요. 포인트를 전혀 안 썼을 때만 10만 원이 빠지는 것이고, 이미 포인트를 일부 써서 잔액이 줄어들었다면 ‘남은 금액의 25%’만큼만 빼고 정산돼요.
환불 처리는 기업 담당자가 ‘휴가샵 관리자 시스템’에서 해당 근로자의 이용정지를 신청해야 시작돼요. 이후 관리자 승인이 완료되면 남은 잔액 중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환불금이 회사 계좌로 입금돼요.
- 환불 시작: 담당자가 관리자 시스템(kto-cust.benepia.co.kr)에서 이용정지를 신청하면 근로자는 휴가샵을 더 쓸 수 없어요.
- 환불 금액: 남은 적립금에서 정부 지원금 25%를 뺀 금액이 돌아와요.
- 환불받는 곳: 환불금은 기업 계좌로 들어와서 근로자 몫은 회사와 따로 정산해야 해요.
- 사용한 포인트: 이미 쓴 포인트는 회수되지 않지만 돌려받지도 못해요.
퇴사 후에는 남은 포인트 중 정부 및 기업 지원금 혜택이 사라지고 본인 부담금 비율만 정산되어 돌아와요. 그러므로 퇴사가 정해졌다면 남은 포인트를 퇴사일 전에 모두 사용하는 것이 좋아요.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환불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의 환불은 기한 만료나 퇴사 시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고, 미사용 잔여 포인트에서 정부 지원금 비율(25%)을 제외한 금액이 환불되는 방식이에요.
환불은 근로자 개인 계좌가 아니라 기업 계좌를 기준으로 처리돼서, 내 몫을 받으려면 회사 담당자와 정산이 필요해요. 따라서 퇴사 후 정산 절차가 지연되지 않도록 퇴사 전에 담당 부서에 잔여 포인트 환불 일정을 미리 확인해 두는 것이 좋아요.
| 상황 | 환불되는 금액 | 제외되는 금액 |
| 퇴사 | 미사용 적립금 | 정부 지원금 25% |
| 사용기간 만료 | 미사용 분담금 잔여분 | 정부 지원금 10만 원 몫 |
| 이미 사용한 포인트 | 없음 | 전액 환불 불가 |
예를 들어 40만 포인트를 하나도 쓰지 않고 퇴사하면, 정부 몫 10만 원을 뺀 30만 원이 기업 계좌로 환불돼요. 이후 회사는 기업 계좌로 입금된 30만 원 중에서 근로자가 원래 부담했던 몫인 20만 원을 계산하여 근로자의 개인 계좌로 최종 지급하게 돼요.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단점
가장 큰 단점은 근로자가 혼자 신청할 수 없고 ‘회사가 참여해야만 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여기에 선착순 마감과 국내 전용 포인트라는 단점도 있어요.
20만 원을 먼저 내야 하고 정부 지원금은 기한이 지나면 사라져서, 여행 계획이 없으면 오히려 부담이 될 수 있어요. 그래도 실제로 여행을 갈 사람에게는 내 돈의 두 배를 쓰는 셈이라 장점이 단점을 넘는 편이에요.
- 기업 참여 필수: 다니는 회사가 신청하지 않으면 근로자는 어떤 방법으로도 참여할 수 없어요.
- 선착순 마감: 모집이 예산 소진과 함께 끝나서 늦게 알게 되면 기회를 놓칠 수 있어요.
- 현금과 해외 사용 불가: 포인트는 휴가샵의 국내여행 상품에만 쓸 수 있어서 자유도가 낮아요.
- 기한과 소멸: 연말까지 못 쓰면 정부 지원금 몫이 사라져요.
- 가격 편차: 같은 상품도 제휴사별로 가격이 달라서 비교 없이 결제하면 손해를 볼 수 있어요.
- 대상 제한: 대기업, 공무원, 공공기관 노동조합은 참여할 수 없어요.
이처럼 여러 제약사항이 존재하지만, 평소 국내 여행이나 휴가를 계획하고 있던 근로자라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가 커요. 본인 부담금 20만 원 투자로 40만 원 상당의 여행 경비를 확보할 수 있는 만큼, 조건만 맞는다면 놓치기 아까운 제도예요.
이것만 기억하세요
지금까지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대상과 신청 절차, 휴가샵 사용법과 기한, 퇴사 때의 환불 원칙까지 한 번에 짚어 봤어요. 결국 회사 참여 여부를 확인하고 기한 안에 알뜰하게 쓰는 계획이 핵심이에요.
📌 핵심 정리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근로자 20만 원, 기업 10만 원, 정부 10만 원을 모아 총 40만 원 여행 포인트를 만들어 줘요.
- 2026년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1월 30일에 선착순 10만 명으로 시작해 4월 27일부터 14만 5천 명으로 늘어났어요.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대상은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의 근로자이고 대기업과 공무원은 제외돼요.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개인이 아니라 회사 담당자가 누리집에서 기업 단위로 신청해요.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포인트는 휴가샵에서 국내여행 상품에만 쓸 수 있고 현금으로는 뽑을 수 없어요.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사용기간은 2026년 12월 31일까지이고, 못 쓰면 정부 지원금 몫이 사라져요.
-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도중에 퇴사하면 남은 포인트에서 정부 지원금 25%를 뺀 금액이 기업 계좌로 환불돼요.
올해가 가기 전에 회사에 참여 여부를 먼저 물어보고, 남은 연말 일정 속에서 가고 싶은 곳을 하나 골라 보세요. 여러분의 휴가가 든든한 재충전이 되길 응원할게요. 😊
자주 묻는 질문(FAQ)
Q1. 근로자 휴가지원사업은 얼마를 받을 수 있나요?
근로자가 20만 원을 내면 기업 10만 원과 정부 10만 원이 더해져 총 40만 원의 휴가샵 포인트를 받아요. 현금이 아니라 국내여행 상품에만 쓰는 포인트이고, 누적 참여 5년차 이상 중기업은 정부 5만 원, 기업 15만 원으로 비율이 달라져요.
Q2. 우리 회사가 대상인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중소기업, 소상공인, 비영리민간단체, 사회복지법인·시설의 근로자가 대상이에요. 대기업과 공무원, 공공기관 노동조합은 제외되고, 누리집의 참여대상 조회 및 안내 메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어요.
Q3. 신청은 어떻게 하고 포인트는 어디서 쓰나요?
회사 담당자가 누리집(vacation.visitkorea.or.kr)에서 기업 단위로 신청하고 분담금을 입금하면 40만 포인트가 적립돼요. 근로자는 휴가샵(vacation.benepia.co.kr)에 개인 회원으로 가입해 숙박, 교통, 체험 상품에 쓰면 돼요.
Q4. 사용기간은 언제까지이고 못 쓰면 어떻게 되나요?
2026년 12월 31일까지 쓸 수 있고, 이 기한은 변동될 수 있어요. 기한 안에 못 쓰면 정부 지원금 10만 원 몫은 사라지고, 근로자와 기업이 낸 몫의 남은 금액은 환불돼요.
Q5. 퇴사하면 환불은 어떻게 되고 단점은 뭔가요?
퇴사하면 남은 포인트에서 정부 지원금 25%를 뺀 금액이 기업 계좌로 환불돼요. 단점은 회사가 참여해야만 신청할 수 있고, 선착순 모집이며, 국내여행 포인트로만 쓸 수 있다는 점이에요.
이 제도의 내용과 지원 금액, 사용 기한은 해마다 바뀔 수 있으니 신청 전에 한국관광공사 근로자 휴가지원사업 누리집과 전담 지원센터(1670-1330)에서 최신 공고를 꼭 확인해 주세요.



































































































































